🚀 끼워맞춤 공차 계산기 & 시뮬레이터
💡 간편 사용 설명서
- 기준 치수(Basic Size) 설정: 끼워맞춤 부하를 설계할 기준 치수(1.0 ~ 200.0 mm)를 제어합니다.
- 구멍(Hole) 및 축(Shaft) 공차 등급 선택: 구멍의 기호(H7, H8, G7, F7) 및 축의 기호(h6, g6, f6, js6, p6, s6)를 각각 드롭다운에서 매칭합니다.
- 끼워맞춤 성격 분석: 틈새 끼워맞춤(Clearance), 중간 끼워맞춤(Transition), 억지 끼워맞춤(Interference) 중 어떠한 성격으로 판정되었는지 결과를 확인합니다.
- 공차 밴드(Tolerance Zone) 확대 분석: 2D 시뮬레이션 영역에서 구멍 공차(Hole: Blue Band)와 축 공차(Shaft: Pink Band)가 결합 치수 경계 속에서 어떻게 밀착, 중첩 혹은 이격되는지 1000배율 확대 그래픽으로 관찰합니다.
- 최대/최소 틈새 및 죔새 수치 획득: 조립 후 부품 간의 틈새(Clearance) 크기 또는 열팽창 압입 조립 시 요구되는 죔새(Interference) 수치들을 명확한 도면 한계 치수 카탈로그로 추출합니다.
📚 상세 기계공학 해설 및 ISO 286 공차 설계 규격 확인하기 ▼
1. ISO 공차 시스템 (ISO 286) 및 끼워맞춤의 기초 정의
기계 조립 공정에서 완벽한 호환성(Interchangeability)을 확보하기 위해 구멍(Hole)과 축(Shaft)의 치수 한계를 국제 규격으로 정의한 것이 ISO 286 공차 시스템 (ISO Limits and Fits)입니다. 모든 부품은 가공 오차로 인해 완벽한 치수로 만들 수 없으므로, 허용되는 한계 오차 범위인 공차역 (Tolerance Zone)을 설정합니다.
끼워맞춤은 두 부품이 조립된 상태의 조밀한 성격에 따라 다음과 같이 세 분류로 구분됩니다:
- 틈새 끼워맞춤 (Clearance Fit): 구멍의 최소 허용 치수가 축의 최대 허용 치수보다 항상 커서 조립 후 항상 **틈새(Clearance)**가 발생하는 상태입니다. 윤활 회전축(g6, f7 등) 조립에 적용됩니다.
- 억지 끼워맞춤 (Interference Fit): 구멍의 최대 허용 치수가 축의 최소 허용 치수보다 항상 작아 조립 전 축의 지름이 더 크며 조립 시 열박음이나 강한 압력이 필요하여 항상 **죔새(Interference)**가 발생하는 상태입니다. 고정용 키레스 결합(p6, s6 등)에 적용됩니다.
- 중간 끼워맞춤 (Transition Fit): 가공 치수 산포에 따라 조립 후 틈새가 발생할 수도 있고 죔새가 발생할 수도 있는 기하학적 중간 점착 영역(js6, k6 등)입니다. 정밀 가이드 기구부나 풀리의 축 정렬 조립에 쓰입니다.
2. 기초공차(IT Grade)와 기본 치수 허용 한계선
공차 기호 H7 / g6에서 문자는 공차역의 기준선 편차 위치인 **기초선 편차(Fundamental Deviation)**를 나타내며, 대문자는 구멍, 소문자는 축을 뜻합니다. 뒤에 붙는 숫자(6, 7, 8 등)는 공차의 절대적인 크기 수준을 나타내는 **IT 공차 등급 (Standard Tolerance Grade)**을 지칭하며, 숫자가 작을수록 고도의 정밀 가공(연삭, 정밀 브로칭 등)이 필요함을 뜻합니다.
- 구멍 H 기호: 아래 치수 허용차가 0 (
EI = 0)인 기준 구멍 시스템의 표준입니다. - 축 h 기호: 위 치수 허용차가 0 (
es = 0)인 기준 축 시스템의 표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