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계수 계산기 & 시뮬레이터
- 연성 및 취성 거동 선택: 분석하려는 재료에 맞춰 상단 탭에서 연성 재료(Ductile - Von Mises 이론) 또는 취성 재료(Brittle - Mohr-Coulomb 이론)를 지정합니다.
- 재료 설계 항복강도 설정: 슬라이더를 이용해 재료 고유의 강성 변수인 항복 강도(Sy), 인장 극한 강도(Sut) 및 압축 극한 강도(Suc)를 설정합니다.
- 2차원 평면 응력값 조절: 슬라이더로 정상 응력 수치(σx, σy)와 전단 응력 수치(τxy)를 가변하여 응력 요소 상태를 변경합니다.
- 파괴 포락선 분포 및 안전율 진단: 우측 그래프 상에 2차원 주응력(σ₁, σ₂)의 위치가 파괴 타원/외형 포락선 내부에 상주하는지 실시간 확인하고 계측된 안전율(F.S.) 결과를 통해 단면 두께 보정 여부를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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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료 파괴 이론(Failure Theories)의 기본 개념 및 필요성
실제 기계 부품이나 구조물은 단순 단축 인장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향으로 동시에 힘이 작용하는 다축 응력 상태(Multiaxial Stress State)에 놓이게 됩니다. 복합 응력 하에서 재료가 파괴되거나 영구 항복을 일으키는 시점을 단일 인장시험 데이터와 연계해 예측하기 위해 고안된 것이 바로 파괴 이론(Failure Theories)입니다.
재료는 거동 특성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되며 적용하는 역학 이론도 상이합니다:
- 연성 재료 (Ductile Materials): 알루미늄, 연강처럼 파단 전에 큰 소성 변형을 겪는 재료로, 주로 전단 응력에 의해 슬립이 발생하여 항복합니다.
- 취성 재료 (Brittle Materials): 주철, 유리처럼 항복 현상 없이 급격히 깨지는 재료로, 압축 강도에 비해 인장 강도가 현격히 떨어지며 주로 최대 인장 응력에 의해 파단됩니다.
2. 본 미세스(von Mises) 전단변형 에너지 이론 (연성 재료용)
연성 금속의 파괴(항복) 예측에 가장 신뢰도가 높아 널리 활용되는 본 미세스 전단변형 에너지 이론(Maximum Distortion Energy Theory)은 단위 부피당 변형 에너지가 단순 인장 조건에서의 한계 에너지를 도달할 때 파괴가 일어난다는 학설입니다. 2차원 평면 응력 하에서의 본 미세스 등가 응력(σ_v) 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σ_v = √(σ_x² - σ_xσ_y + σ_y² + 3τ_xy²) [MPa]
이를 두 주응력 σ₁, σ₂ 공간으로 사영하면 장축이 45도 기울어진 타원(von Mises Ellipse)이 형성됩니다. 작용 주응력의 위치 좌표가 이 타원 내부에 존재할 경우 구조적으로 소성 항복에 대해 안전함을 의미합니다.
3. 쿨롱-모르(Coulomb-Mohr) 이론 및 안전율(F.S.)의 기준
취성 재료는 인장 강도(Sut)보다 압축 강도(Suc)가 훨씬 커서 타원형 대칭 포락선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인장과 압축 응력 차이를 기하학적으로 반영한 모르-쿨롱 파괴 이론 (Coulomb-Mohr Theory)을 적용합니다.
두 주응력이 각각 인장과 압축 영역에 교차할 때(σ₁ ≥ 0, σ₂ < 0), 파괴 임계 조건은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
1 / FS = σ₁ / Sut - σ₂ / Suc
안전율(Factor of Safety, FS) 평가 기준:
- FS > 1.0: 안전 영역 (Safe Region - 탄성 거동 보장)
- FS = 1.0: 임계 경계 (Critical Boundary - 파괴/항복 개시)
- FS < 1.0: 위험 영구 파괴 (Failed Region - 단면 재설계 요구)